사춘기



Apocalypse 그 자체인 사춘기. 대혼란의 시기를 반항심으로 풀어낸다.


”유년시절에 종말을 고한다.”








사춘기, 혼란으로 점철된 알 수 없는 세계와 마주하는 시기.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계는 권태롭고 지겹다.
표준과 규격에 반항하는 동시에 세상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 선택한 방어기제.

두려움은 종종 공격성으로 표출된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면서 대재앙으로부터 점차 탈피하는 듯하지만,
철이 들고 성숙해가는 과정의 끝에는 ‘어른들의 세계’라는 또 다른 Apocalypse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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