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김연수 졸업작품 '인류세' 앞으로의 행보 기대돼...

김하경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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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지인 김하경이 김연수에 대해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디자이너”라고 극찬했다.

2020년 7월 31일 건국대학교 패션디자인과 졸업 패션쇼가 오픈했다. 김연수는 인류세 [人類世] 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인류세는 환경훼손의 대가를 치른 현세 이후, 인류가 남긴 흔적만 가득한 시대. 남은 자원으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고자 하는 인류릐 모습으로 친환경 자원이 극도로 부족하고 유해 화학물질들만 자원으로 남은 인류세를 살아가고 있는 새로운 인류는 어떤 모습일지 재현해내고자 한다.

그중 김연수는 간지 기깔나는 작품 두점을 선보이며 김하경 마음 속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디자이너로 손꼽혔다.

졸업을 앞둔 김모 대학생은 어떻게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며 요새 비가 멈추지 않는데 아마 하늘이 인류세를 보고 감동해서 내린 눈물이 아닐까 라며 추측하기도했다. 그리고 이전부터 느꼈던 그녀의 예술적 감각, 섬세함, 그리고 성실함을 제대로 느꼈다 라며 덧붙인것이다.

그리고 “졸업을 앞두고 이러한 시기에 다들 힘드셨을텐데 멋진 패션쇼 준비하시느라 연수도, 모든 학생분들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직접보지 못해서 더욱 아쉬울 뿐이며, 마음으로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자이너님이 작품을 준비하신다고 하면 제일 먼저 달려갈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연수최고 김하경 기자 kys@zz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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